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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식당

스타벅스-아이스 블랙 그레이즈드 라떼, 단호박 라떼 위드 샷 후기+가격+영양정보 sns에서 블랙 그레이즈드 라떼 화제라서 저도 먹어봤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아인슈페너가 등장했다하여 화제였습니다. 먼저, 영양정보입니다. Tall size/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Kcal) : 320 포화지방 (g) : 13 단백질 (g) : 7 나트륨 (mg) : 160 당류 (g) : 29 카페인 (mg) : 75 스타벅스 앱에서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에 어떠한 재료가 들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에스프레소 1 샷 글레이즈드 소스 일반우유 번트 카라멜 파우더 얼음 글레이즈드 폼 초콜릿 드리즐 가격 Tall : 6100원 Grande : 6600원 Venti : 7100원 후기 저는 아인슈페너를 딱 한번 먹어봤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개인카페에서 먹어봤던 느낌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더보기
스타벅스-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내 돈주고 사먹은 후기) 정자역에 있는 멘야카오리에서 식사를 한 후, 학원가기 전까지 시간이 5시간 정도 남아서 카공을 선택하였습니다. SNS에서 신상으로 내놓은 음료가 맛있다길래 스타벅스를 선택했습니다. 음료에 대한 후기는 다음 글에서 적겠습니다. 단호박 음료와 함께 마셔봤기에 함께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건강에 약간의 적신호가 들어온 상태라 약 3키로를 찌워내야 하는 상황과 영양불균형한 상황이기도 하여 샐러드를 간식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간 분당 정자역에 있는 샐러드는 저 샐러드밖에 남아있질 않았습니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Shrimp Coconuts Salad Meal Box) 212g(177 Kcal) 새우 17.9% 코코넛 크림 드레싱 11.7% (크림드 코코넛0.8%) 샐러드 용기는 자연적으로 분해되.. 더보기
분당식당-정자 맛집 : 멘야카오리-마제소바 맛집(추천하는 맛집) 후아아 정신없는 하루에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화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나갔다가 집에 가기 귀찮고 시간이 애매해서 혼밥하기 괜찮다는 소문에 마제소바 맛집이라는 멘야카오리로 향했습니다. 이곳의 경우, 정자역 3번출구에서 한 6-7분 걸으면 나오는 식당입니다.(제 걸음이 조금 빠른 편입니다.) 저에게 생소한 마제소바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좀 머뭇거렸던 식당입니다. 마제소바는 '일본의 비빔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맛도, 생김새도 생소해서 한 2주 고민하다가 간 식당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추천하는 '정자동 혼밥 맛집'이라고 하고 '인생 마제소바' 맛집이라는 등등 많이들 추천해주셔서 저도 가게 되었습니다. 멘야카오리는 워낙 유명한 식당이라서 웨이팅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밖.. 더보기
분당 AK플라자 대만 현지의 맛 카렌(Karen)후기-2인세트 후아후아 어제부터 천둥 번개와 비가 많이 쏟아지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날씨는 습하고 약간 더우면서 실내는 에어컨으로 인해서 추워서 저는 벌써 외투를 꺼내 입었습니다. 린넨자켓과 인조가죽을 꺼내입을 정도로 일교차와 실내외의 날씨차이는 무척 많이 납니다.. 더불어 습하기까지 하네요. 그러다보니 저의 식욕이 많이 떨어져서 영양보충이라도 채울겸 외식하러 나갔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선택한 곳은 ‘대만 현지의 맛’ 이라며 홍보하는 카렌(Karen)을 선택하였습니다. 분당 AK플라자 지하1층에 위치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외식하러 간 곳이고 오픈한지 조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은 타식당에 비해서 많았습니다. 카렌은 타식당과 달리 매장으로 직접가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다른 곳은 거진 모든 식당의 주문을 한곳에.. 더보기
스타벅스-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후기(내 돈주고 사먹음) 미용실에서 볼륨매직을 하였지만 머리 감자마자 곱슬기가 다시 올라와서 디자이너 선생님과 만나서 이야기한 후, 다시 재시술을 약속하고 왔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당황스럽기는 하였지만 마음먹고 한 머리 다시 되돌리고 싶지는 않아서 잘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머리상태, 머리 한 날짜를 보시자마자 바로 예약을 잡아주시더라고요. (심하기는 했나 봅니다.) 어쨌든 미용실 탓인지 아니면 제 머리 상태가 10대 때보다 더 곱슬머리가 심해진 건지 혹은 볼륨 매직 약이 약한 것인지 파악 중이랍니다. 예약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후 바리스타 학원까지 시간이 3시간이나 떠버려서 통장잔고는 바닥이 나서 그나마 미리 넣어둔 선결제카드인 스타벅스에 돈이 있어서 향하였습니다. 학원 가서 커피 마실 테니 그게 싫어서 샐러드를.. 더보기
수내역 맛집-그집(혼밥하며 혼자 잘 먹고 온 후기)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을 치른 후에 심심찮게 방문하는 그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용돈도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서 오니기와 이규동 혹은 맘스터치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주말 오후인지라, 가족단위 혹은 커플끼리 많이 식사를 하여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워낙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났고 예전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방문하여 벽면 곳곳에 연예인 싸인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메뉴가 많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북적북적거립니다. 사람들 시키시는 패턴 보면 예를 들어 2명이시면, 판모밀국수1+돌냄비우동1+찐만두1 이렇게 많이 시키셔요. 혹은 판모밀2+찐만두도 많이 시키시는 패턴입니다. 이 경우에, 그만큼 이 3가지 메뉴만큼은 믿고 드셔도 될 듯합니다. 저는 판모밀국수.. 더보기
안양 뷔페 식당-끌레드 쉐프(할머니 생신기념) &가격&시간&기념 식당 추천 할머니 생신에 이번이 마침 주말이더군요> 더보기
아티제 에스프레소 콘파나(+ 가격) 후기 & 에스페소 콘파나 의미 너무 더운 여름이라서 밥 먹고 전 카공하러 갔다 왔습니다. 제가 시킨 것은 아티제에서 에스프레소 콘파나(냐)입니다. 구성 : 에스프레소 콘파나+숟가락 + 갈색설탕입니다. 일반 에이드는 은근 가격 부담이 있고, 개인적으로 아티제의 아메리카노는 좋아하지 않는 맛이라서 달달한 크림이 있을 콘파나로 시켜보았어요. 가격은 4,400원입니다. 후기를 적기 전, 에스프레소 콘파나에 대한 것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espresso con panna(이탈리아어) Espresso : 고온ㆍ고압 아래에서 곱게 간 커피 가루에 물을 가해, 30초 이내에 커피를 추출해 내는 기구. 또는 그렇게 내린 커피.(네이버 사전) Con : ~을 넣은 Panna : 생크림 즉. 에스프레소 + 크림 카페모카, 캬라멜 마끼아또 등등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