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후아 안녕하세요~ 너무 더운 여름이네요?!
'목란'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디저트로 카페를 들어갔습니다.
↓목란 후기
https://foodandnutrition.tistory.com/19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위에 견과류가 뿌려져 있더군요.
물론 에스프레소는 무척 뜨겁고요.
저의 평은 그냥 SOSO였습니다.
이곳은 매장이 작지는 않지만 음료 완성 시,진동벨이 아닌 그냥 육성으로 불러주십니다.
근데 아몬드가 고소하고 맛있긴지만 음,,껍질이 너무 씹혀서 식감에 방해해서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제 친구말로는 할리스가 매장마다 커피 맛이 많이 상이하다고 하던데.
여긴 커피 맛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스크림과 나름 잘 어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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